언데드
(Undead)
| 분류 | 태초 12 종족 |
|---|---|
| 핵심 키워드 | 죽음 · 지속 · 축적 · 사기(死氣) |
| 주요 거주지 | 특정 거주지 없음 · 세계 전반에 산발적 분포 |
| 존재 양식 | 지속형 존재 · 개체 중심 |
1. 개요
언데드는 에신드랄을 구성하는 태초 12 종족 중 하나로, 죽음을 존재의 종결로 인식하지 않는 종족이다.
일반적인 생명 종족이 삶과 죽음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과 달리,
언데드는 죽음을 존재 상태의 변화로 받아들이며 죽음 이후에도 존재가 이어지는 상태를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한다.
이로 인해 언데드는 흔히 불멸의 존재로 오해되지만, 실제로는 특정 조건 하에서 죽음이 가능한 종족으로 기록된다.
2. 기원과 존재 인식
언데드는 에신드랄 세계의 시작 단계부터 존재해 온 태초 12 종족 중 하나로 분류된다.
언데드의 기원에 대해 전해지는 공통된 인식은 다음과 같다.
- 특정 사건이나 재앙으로 발생한 종족 아님
- 타 종족의 사후 변이로 탄생한 존재 아님
- 세계 형성과 함께 처음부터 존재한 근원 종족
대다수 언데드는 생명 종족이 전제하는 탄생–성장–죽음의 순환 구조를 자신들과 무관한 개념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보인다.
죽음이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사유는 깊지 않으며, 존재가 지속된다는 사실을 당연한 상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3. 가치관과 강함의 기준
언데드 종족의 최상위 가치는 일반적으로 '지속'으로 정리된다.
여기서 말하는 지속이란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존재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며 시간 속에서 경험과 기억이 축적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언데드가 인식하는 강함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존재가 지속된 시간
- 축적된 기억과 경험
- 영혼·사기(死氣)·음기의 밀도
일부 고지성 언데드는 의식적 수련이나 타 존재의 영혼·존재 착취를 통해 이 축적을 가속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위는 언데드 사회 내부에서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4. 사회와 신에 대한 관점
언데드 사회에는 통일된 국가나 중앙집권적 체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회적 위상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존재의 지속 시간
- 축적된 경험과 기억
- 축적된 힘의 밀도
무지성 혹은 저지성 언데드는 경멸의 대상은 아니나, 대체로 무시되는 존재로 취급된다.
신에 대한 관점
언데드는 역사적으로 신을 필요로 하지 않았던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적인 죽음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구원이나 초월을 신에게서 찾을 필요가 없었으며,
초기 언데드 사회에는 신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다른 종족이 숭배하는 신들에 대해서도 언데드는 대체로 나약함의 산물로 인식하거나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5. 타 종족에 대한 인식 (수정중...)
엔트
- 불필요하게 순환을 고수하는 종족으로 인식
- 존재가 오래 지속되지만, 축적과 변화가 없는 정체된 형태로 분류
- 특별한 위협이나 개입 대상으로 간주하지 않음
-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개체 다수
- 인지하는 경우 ‘강한 개체’ 또는 ‘강한 생명체’로 분류
- 직접적 이해나 분석보다 거리 유지 성향
- 외부 의지가 직접 개입한 사례로 인식
- 장기적으로 위험한 변수로 평가
-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는 경향